소개

베러댄비프

기발한 퓨전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막걸리를 와인잔에 서빙한 곳입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흔하게되 모던 빈티지를 좇지 않고 새로운 디자인 컨셉 '아방가르드'를 시작하였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은 어색하기 마련이지만 새로운 시도를 하는 데에 주저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Motto입니다. 

이제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수제 부띠끄 막걸리를 선보입니다. 

화가 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맛없는 막걸리들 때문에. 심지어 맛은 왜 이리도 유행만을 좇는지..

술도 맛있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들의 생각입니다. 술도 음식입니다. 시고 달기만한 획일적인 맛에서 벗어나 단 한모금에도 맛있다는 생각이 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철학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하우스막걸리는 수많은 실험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